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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이슈보도

아포 폐기물 사태 김천시와 새로운 전쟁 시작되나

김천시민일보 기자 입력 2020.12.23 14:51 수정 2021.04.22 14:51

  

 “사업체에서 미비한 서류를 보완하여 재신청을 해와 하자가 없으면 허가를 내어 줄 수밖에 없다” 고 김충섭 시장이 말해 새로운 도화선이 되었다.

 





금일 (23일) 오후 2시에 아포 폐기물공장 건립 반대 추진위원회는

아포119소방서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폐기물건립 반대에 대한 긴급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는 어제 반대추진위원회가 김천시장을 만나고 난 직후 오늘 주민들과 대책수립에 들어가기 위해서 였다. 

 

지난 7월 7일 반대추진위가 결성된 직후 시청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 뒤 김천시장이 아포로 내려와 “ 주민동의 없이는 폐기물공장 허가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지 불과 몇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어제 대책위원회와 면담에서

 









 “사업체에서 미비한 서류를 보완하여 재신청을 해와 하자가 없으면 허가를 내어 줄 수밖에 없다” 고 말해 어떻게 시장이 아포에서는 주민동의 없이는 허가 낼 줄 수 없다 하고, 시청에서는 업체를 옹호하는지 언어도단과 이중적 태도에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했다.

 

“시장도 믿을 수가 없어 당장 내일부터 집회신고를 하고 아포주민들을 모아 시청 앞에서 본격적으로 시위에 돌입 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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