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회사인 셀트리온에서 항체 치료제 승인 및 임상 2상 실험 완료
2021년 1월 13일 중 임상 2상 실험결과가 나올 예정으로 사용승인 받으면 곧 코로나 항체치료제로 사용될 것이라 했다.
셀트리온 치료제 개발 착수
2020년 3월 16일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코로나19 치료제를 6개월 내에 개발하겠다고 밝혀, 그 당시 정부에서도 빠른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그 이후 코로나 감염 환자에게서 혈액 샘플을 통해 최종 39개 후보군을 확보했다.
셀트리온 코로나치료제 임상결과
2020년 6월 달에 치료제를 동물 패럿에 투여한 결과 바이러스가 최대 100배 감소하는 결과를 얻고 7월에 원숭이 실험에서도 성공했다. 곧 7월 23일에 코로나치료제 임상 국내1상이 완료되어 충남대병원에서 건강한 피험자 32명을 대상으로 진행과 함께 글로벌 임상 실험도 함께 진행했다.
2020년 11월 25일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에서 327명의 코로나환자 대상으로 투약을 완료했고 임상 2상의 중간결과 확인 뒤 조건부 국내 허가 신청과 해외 긴급사용 승인절차도 추진중이다.
코로나치료제 2021년 1월 13일 발표예정
2021년 1월 13일에 대한약사학회가 주최하는 하이원 심포지아에서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셀트리온 2임상은 전 세계 10여개 국가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3상 실험에 들어간다 했다.
향후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승인 시
세계 첫 번째 치료제 국가로서 국내환자 전원 치료할 수 있는 10만명분 이상 확보됨으로 코로나 완치국가의 위상을 세계에 떨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2020년 12월 29일에 접수되어 올 1월 중에 결정 될 것이며 180일 이상 걸리는 심사를 기간 단축해서 40일 이내로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항체치료제 CT-P59가 전 세계적 임상에서 성공되면 부작용 없이 코로나19가 완치될 것으로
학계에서는 흥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