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전과 이후의 상황은
많이 달라 졌습니다.
앞으로는 사람들이 한곳에
집단적으로 모이는 일들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수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몰고온 비대면의 현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가 발생되어
시설이 폐쇄되면
노인들과 장애인이 갈곳이 없어집니다.
단순하게 한곳에
집중적으로 모으는 장점만
생각할게 아니라 그에따른 단점들에
대하여 보완할 대안과 수단에 대하여
많은 고민도 함께 해야합니다.
김천시에서 집중적으로 많은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이건물들을 유지.관리.보수에 필요한
인력에 대한 비용과 관리비에 대하여
냉철하게 되짚어 봐야 합니다.
집행부나 의결기관
어느 누구하나 비용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하지도 않습니다 .
분명한 것은 재정에 대한 부담이 있다는 것이고
빠르게 다시 판단할 타이밍을 놓치면
수습이 어렵다는 현실 인식과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스포츠 타운에 체육인 회관까지 짓는다고 하니
우려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