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업정책과에서
김천시민일보에 보도된 도농일자리 센터 관련 기사에 대하여
정정보도를 요청해왔습니다.
이에 반론권 보장차원에서 기사로 올립니다.
보내준 자료 그대로 올리니 내용에 대한 판단은 구독자 여러분의 판단에 맞깁니다.
계약기간과 예산 금액문제로 이해당사자 상호간의 주장이
차이가 있어 김천시민일보는 두 주장을 동시에 게재했슴을
알립니다.
1.김천시의 주장은
2년간 계약해온 계약기간을 상부기관의 지적으로
1년 단위 기간으로 변경했다는 것입니다.
2.도농일자리 센터 예산 집행 세부지침의 강화로 인하여
불용 예산이 발생하여 예산을 삭감한 사실은 맞으나
국.도비를 확보하여 시비를 줄인 만큼 차액을 보전 시켰다는
내용입니다.
매년 3억원을 지원하다 불용액 만큼 시비를 감액하여 올해는
2억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는 내용을 알려왔습니다.
3.도농일자리 센터 예산은 초기에는 전액 국비로 예산을 확보하였으나 국.도비를 유치해서 시비로 차액을지원하는 방식입니다.
김천시는 타시군에 비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지원을 촘촘하게
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1.도농 순환 일자리 창출사업 운영현황
2.연도별 예산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