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사망자가 급증한 관계로
전국의 장사시설에 예약이 꽉차 심지어 7일장까지
치르고 있다.
김천의 추모시설도 445억의 예산을 투입 2021년 12월 말까지 완공이 된다고 대대적으로 시민들 상대로 홍보를 했었다.
2022년 3월달이 되었슴에도 완공은 커녕 공사자쳬가
중단되었다.
별다른 대시민 상대 설명도 없이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는데
어떤 문제로 공사가 중단되었으며 언제쯤 완공이 되고
공사비가 얼마나 더 증액이 될것인지 밝힐 필요가 있다.
기존 시설이 노후화 되고 감당을 하지 못한다고
추진한 추모시설이 아닌가?
코로나로 인해 사망자가 급증하거나 기존 시설이 고장이라도
난다면 시민들은 큰 어려움을 겪게 될것이다.
김천시의 빠른 해명과 대책수립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