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공금 횡령 의혹으로 구속된 김천시 체육회 A 전.과장에게 횡령 금액이 크고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징역 4년을 구형하였다.
A 전.과장에 대한 최종 선고는 7월 2일 오전 10시에 김천지원 형사법정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