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위자는 이창재 후보의 선거사무실이 소재한 대신동 소재의 한 건물 앞에서 '?신자'라는 글이 적힌 큰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무슨 이유에서 이런 시위를 진행하는지에 대해선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