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 후보 내돈돌리도'라는 피켓을 든 사람은 확인 결과 이창재 후보 선거캠프의 전 본부장인 김 모씨이며 본지와의 통화에서 받을 금액이 꽤 있다며 오늘도 내일도 계속해서 돈을 모두 변제 받을 때까지 계속해서 피켓시위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 내용이 SNS에 올라오자 '뭐 묻은 놈이 뭐 묻은 놈 나무라는 격이다'. '30년 전의 일을 가지고 죽일 놈을 만들더니 정작 본인은 현재 진행형이었네' 등의 후보에 대한 부정적인 글들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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