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김천혁신도시로
진입하는 관문인 지하차도 주변을
정비해야 한다.
김천에 첫인상이 되는 진입도로와
지하차도 주변이 황량하고 초라하다.
김천의 상징인 키낮은 소나무도 심고
경관조명도 밝게 설치하고 가꾸어야 한다.
어두컴컴한 진입로가 김천에 좋지않은
이미지가 심어지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한바뀌 걸어서 다녀보니
지하차도에 쾌쾌한 냄새도 역하게 난다.
이정표와 표지판도 손을 봐서
김천의 이미지를 가꾸어 나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