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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이슈보도

김천이 과연 교통의 중심지가 맞나?

김천시민일보 기자 입력 2022.06.19 13:35 수정 2022.06.19 13:39

서울가는 고속버스가 코로나로  인하여 끊어진지 1년이

넘어도 누구하나 챙기는 사람이 없다.

적자나는 김천버스 노선은 사람하나 태우지 않고도 보조금 지급하며 살려가는 것과 다분히 이중적 잣대를 적용 시키는

처사를 이해할 수없다.

입맛 열면 김천은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라고

떠들어 재낀다.

교통의 중심지라 자랑하는 김천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을 갈수가 없다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포스트 코로나로 접어든지 한참이다.

지역의 국회의원과 시장은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민생을 제대로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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