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오전, 지좌동 주민센터, 자산동 주민센터 등 2곳에 대한 관련자료 요청이 있었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 반부패수사대는 계속해서 수사가 진행되는 관계로 자세한 내용은 알려 줄 수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