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면 끝난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하지만 벌써 1년이 넘었고 이젠 침공한 러시아의 붕괴라는 시나리오까지 나오고 있다.
반면에 아프가니스탄은 미군이 철수해도 몇 달은 버틸거라 예측했지만 순식간에 탈레반에 장악되고 말았다.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이 나자 러시아에서 저격수를 보내는 등 각종 생명에 대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독려하며 결사항전을 다짐했지만 아프가니스탄의 지도자는 국민들을 내팽개치고 도망치기 바빴다.
이를 김천에 도입해 보자.
지금 김천에서 시민을 위한다는 그 분들.
정말 그럴까?
다음에는 정말 우리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우리와 함께 여기에서 뼈를 묻을 분을 제대로 뽑아보자.
말로만 어쩌고 저쩌고 하다 자기 신상에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으면 앞에 희생양을 앞세우며 장작 본인은 제일 먼저 뒤로 숨는 비겁한 사람 말고 죽더라도 자기가 제일 먼저 죽겠다는 각오로 시민들의 구심점이 되어 지역을 위해 시민을 위해 기꺼히 희생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