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혐의와 관련해 같이 수사를 받던 전,현직 공무원에 대한 추가기소도 곧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전 시장은 2024년 11월 28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의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고 시장직을 상실하였으며 4월 2일 재선거를 통해 김천시장을 새로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