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김천시장 재선거에 국민의 힘 공천을 신청한 후보가 총 6명으로 마감 되었다.
당초 국민의힘 당적을 가진 7명이 김천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으나, 배태호 후보는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가 확인한 결과 배태호 후보는 국민의 힘 공천은 신청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계속해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혀왔다
국민의 힘 경북도당에 공천을 신청한 후보는 최종 다음과 같다.
김세환 김응규 배낙호 이창재 임인배 서범석 후보 등이다(ㄱㄴㄷ 순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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